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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화재 골든타임 확보 주력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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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0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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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아파트 등 대형건축물의 신속한 현장대응여건 마련을 위해 입구에 설치된 진입차단기에 관할 소방차량을 등록·추진에 나서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최성기에 도달하기까지 평균 8분이 걸리기 때문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방차량은 현장에 늦어도 7분 이내, 구급차량의 경우 심정지 환자 등의 소생을 위하여는 최소 4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다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가장 중요하다.

또, 소방서에서 따르면 익산시 화재나 환자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차량의 현장도착율은 2017년 77.6%, 2018년 70.2%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최근 건물의 대형화 및 밀집화, 차량의 증가로 인한 도로의 협소화 등 여러 요건에 의해 점차 늦어질 우려가 다분하다.

   
▲ 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이에 익산소방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신속한 현장출동체계를 확보하고자 대형건축물 진입차단기 설치된 익산 관내 32개 대상 중 미등록 대상(12개소)에 대해 신규등록, 차량변경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정비와 함께 관계자에 대한 협조·홍보 등 다방면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하태권 방호구조과장은 “비록 작은 여건이라도 과거나 지금보다 더 나은 현장출동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대상처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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