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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익산으로 가을 나들이 떠나요”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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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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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웅포곰개나루와 보석박물관, 함벽정이 가을꽃 향기를 머금은 새로운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내 캠핑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웅포곰개나루 캠핑장 일대는 현재 구절초가 가득 피어있다. 캠핑장 옆 야트막한 언덕 위에 금강정까지 가는 길 좌우로 펼쳐진 구절초와 넉넉히 흐르는 금강은 수려한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금강을 따라 조성돼 있는 자전거길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특히 많이 찾는 라이딩 코스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좋다.

   
▲ 구절초가 피어 있는 웅포 곰개나루 금강정의 모습(사진제공 = 익산시)

특히 웅포캠핑장은 주말 기준 일반캠핑장은 1만5000원, 오토캠핑장은 2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익산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30%를 할인해준다.

예약은 웅포캠핑장 홈페이지(http://camping.iksan.go.kr)에서 가능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한편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귀금속전문판매단지인 주얼팰리스가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는 국화향이 가득하다. 함벽정과 보석정 주변에 가득한 국화는 이번 주말 만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 구절초가 피어 있는 보석박물관 인근 함벽정의 모습(사진제공 = 익산시)

또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다양한 상설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만들기, 공룡옷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을꽃 만발한 익산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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