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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0년 예산 1조3319억원 확정전년대비 1천355억원, 11.3% 증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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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0  2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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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돼 명품관광도시와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지난 19일(목) 내년도 예산안이 1조331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힌 가운데 전년대비 약 1천355억원, 11.3%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1849억 원 △ 기타 특별회계는 185억 원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461억 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563억 원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 261억 원 등이다.

각 분야별 주요 확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비 261억 원, 신성장동력 사업인 △익산역 5G실감콘텐츠 체험관 운영 1억 원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화 실증사업 20억 원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장점마을 공원조성 용역 2억 원 △실시간 이동식 악취측정차량 7억 원 △장기미집행 신흥공원 조성사업 50억 원 △노후상수도관 교체 142억 원 등이 확정됐다.

이어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농정기술 선진화를 위한 사업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 공급센터 건립 37억 원 △고품질 유통 활성화 사업 12억 원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70억 원 등이다.

이 밖에도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500만 관광 도시 건설, 백제왕도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세계유산 보존사업 113억 원 △웅포관광지 조성 81억 원 △화석전시관 모험체험시설사업 5억 원 등이 확정됐다.

정헌율 시장은 “시의 역점사업 추진 및 민생과 관련된 예산이 적절히 반영됐다”며 “연초부터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서민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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