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호남권역 철도거점 익산역, 광역환승 구축 시동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 착수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4:5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에 대비하고 전라북도의 성장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 기본구상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010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복합환승센터 시범지구로 지정받아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대형판매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상권과 상충, 사업성 부족은 물론 제한적인 환승시설 설치 등의 문제로 인해 2014년 중단됐다.

그러나 KTX호남선 개통 이후 철도이용객이 대폭 증가하면서 익산역을 거점으로한 호남권역 연계환승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거점역사 개발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의 한정적인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을 대신해 현재 여건에 적합한 호남권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추진하게

이에 익산시는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18일(월) 정헌율 시장, 시의원, 전문가를 비롯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제공 = 익산시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업체인 ㈜유아컨설턴트종합건축사에서 사업의 개요, 과업 수행 및 사업 실행 방안에 대해 설명했는데, 주요 사업내용으로 익산역에 위치한 철도차량기지를 활용한 복합개발과 철도시설 상부에 호남권역을 포괄하는 연계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익산시의원과 전문가는 철도상부를 최대한 활용해 익산역 동서간 지역단절을 해소하고 원도심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줄 것과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이끌어 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 그리고 국가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여러 의견을 반영해 KTX익산역 선상을 활용한 광역환승체계 구축과 복합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되도록 용역을 수행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KTX익산역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서해선, 새만금선, 군장산단선이 결집되는 철도네트워크의 명실상부한 호남권 관문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국제철도 시대 거점역사 역할과 새만금사업, 환서해권을 포괄하는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제공 = 익산시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