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소식 · 정보 > 영화·드라마 소식
여성의 삶 엿보는 ‘2020익산여성영화제’ 연다19~21일 개최, 재미극장 디지털 상영시스템 구축 후 첫 상영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1  22:0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여성들의 삶이나 관련 이슈를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2020익산여성영화제가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내주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며 여성 관련 이슈를 담은 영화 또는 여성 감독이 제작한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재미극장에 디지털 상영시스템이 구축된 후 첫 상영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센터는 이를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예술 및 독립영화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제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과 ‘무지개다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농촌이민여성센터, 솜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익산여성의전화, 익산YWCA, 평화바람, 한국문해교육협회 익산지부 등이 기획단으로 참여해 만들어가고 있다.

‘영하의 바람’, ‘욕창’, ‘톰보이’ 등 다양한 장르 11편 상영

이번 영화제는 장편 8편, 단편 3편 등 총 11개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 첫 상영작은 모녀의 독립기를 그려낸‘웰컴투X-월드’다. 이어 영페미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매일매일’, ‘페미당당’이 만들어가는 페미니즘 정치 ‘해일 앞에서’가 상영된다.

둘째 날인 20일은 유학생 부부의 결혼생활을 담아내고 있는 ‘박강아름 결혼하다’로 시작된다. 이어 10대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영하의 바람’과 마지막으로 ‘톰보이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여성감독 섹션을 구성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1일은 세월호 참사 5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당신의 사월’과 죽음 앞에서 인간의 욕망을 마주하는 ‘욕창’이 이어진다. 영화제 마지막 시간은 익산 여성감독들이 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을 통해 제작한 3개의 단편작‘BAD’, ‘집으로 가는 길’, ‘악취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가 차례로 상영된다.

2020익산여성영화제 기획단과 상영작 만나는 팟캐스트

올해도 팟캐스트에서 2020익산여성영화제를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기획단이 참여한 팟캐스트에서는 상영작 중 두 편인‘웰컴투X-월드’와‘영하의 바람’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화에 대한 소개와 소감, 인상적인 장면, 감독에게 궁금한 점 등을 들을 수 있다. 팟빵이나 팟캐스트에서 ‘익산 재미 in 라디오’를 검색하면 청취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된 2020익산여성영화제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된다. 센터 입구에서 발열 체크가 이뤄지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거리 두기로 좌석이 제한됨에 따라 사전 및 현장에서 선착순 좌석 번호표가 배부된다.

영화제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70-8282-8072)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