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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동지구대, 강화된 성폭력범죄 처벌법 적극 홍보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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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3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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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 신동지구대에서는 최근 개정 본격 시행중인 생활 속 법률 중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에서 같은 법 제14조 ⓸ ···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주민 상대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 길거리 홍보에 나서 잔잔한 공감을 얻고 있다.

단순히 소지하는 경우에서부터 구입·저장·시청하는 행위까지 실질적 처벌을 받도록 강화된 만큼 자칫 생활 속에서 무심코 있을 수 있는 행위가 강화된 법률에 따라 처벌 받게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알고 법 준수되는 일상생활이 돼야 하겠다.

신동지구대에서는 대학생 등 청소년을 비롯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1:1식 가시적 홍보 활동을 전개 예방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 중이란 관계자의 전언이다.

대학생인 A씨는 “불법 촬영물에 대한 세부적인 처벌 항목까지 마련된 것에 놀랍고 호기심에 시청하는 일도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야겠고 신동지구대 경찰관이 직접 알려주니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보다 세부적으로 한층 강화된 성 범죄 분야에 대해 모든 주민분들이 관심을 갖고 예방적 차원에서 숙지하고 준법 습관화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성 범죄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특히 그 중에서도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형사처벌이 보다 구체화된 현실을 인식하고 개정 강화된 세부적 사항에 대해 계속적인 홍보활동과 동시에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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