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
‘옛 도읍 고도(古都)의 부활’, 온라인 프로젝트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4  11:3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문화재청과 익산시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이 깃들어 있는 고도(古都)를 널리 알리고 고도의 원래 이미지를 찾기 위해 ‘고도 홍보 프로젝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실시한다.

고도(古都)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익산·공주·부여·경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옛 도읍’을 뜻하는‘고도’는 익산, 공주, 부여, 경주 4개 지역으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문화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고도의 경관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개하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총 2천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퀴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옛 도읍 고도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은 총 7편으로 전국의 아름다운 고도들을 담은 영상과 고도에 사는 주민들 인터뷰,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고도 육성 사업’의 소개를 담았다.

이와 함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고도를 위하여’ 공모전도 추진된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새로운 사업 유형을 국민이 직접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공모전은 국민 생각함(idea.epeople.go.kr), 광화문1번가 국민 참여 플랫폼(http://www.gwanghwamoon1st.go.kr), 전자우편(ideagodo@gmail.com)을 통해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한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11월 11일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 퀴즈는 ▲ 문화재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을 보고 빈칸 맞추기(9.18.~9.27.) ▲ 가고 싶은 고도를 댓글로 남기기(9.28.~10.7.) ▲ 4개의 고도 맞추기(10.8.~10.17.) ▲ 초성 퀴즈(10.19.~10.28.) 등 총 4가지로 진행한다.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날짜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재청 SNS : 페이스북(facebook.com/chloveu), 인스타그램(instagram.com/chlove_u)

퀴즈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도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과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도 홍보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에게 고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도 육성 사업은‘고도 이미지 찾기’과‘주민활동 지원’등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총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오래된 옛 도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한옥을 새로 지으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전선 지중화사업, 담장·간판 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활동 지원 사업은 마을 해설사 육성, 다양한 교육, 체험, 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근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익산 금마마을, 공주 제민천, 부여 쌍북리 한옥 마을, 경주 황리단길 등이 대표적인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적인 미가 공존하는 한옥마을 조성으로 지역 관광과 도시재생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