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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의 열정, 사랑이야기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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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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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해 ‘기적을 낳는 믿음’의 감동 메시지를 전해주는 뮤지컬‘오늘을 기억해’가 오는 21일(토) 요후 3시와 7시 솜리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철저한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기적은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을 소재로 그들의 꿈, 열정,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해주는 이번 작품은 탄탄한 줄거리로 관객들을 웃고 울고 감동하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노와 해금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부분 또한 이 공연의 특징이다.

줄거리는 10년 전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며 지방에서 올라온 주인공이 대학로 개그 공연장에서 겪는 아픔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최수연, 방보용, 전보영, 박시원 등 현직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뮤지컬‘오늘을 기억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가운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63-859-32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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