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 시의원
김충영 의원“대기업, 지역 택시시장 잠식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익산시민뉴스  |  webmaster@isc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2  11:0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이 대기업인 카카오택시의 지역 택시시장 잠식에 따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의원은 30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인 카카오택시가 우리시에도 운행되면서 자금의 역외 유출은 물론 불공정한 배차문제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지역 브랜드 택시 호출앱의 경쟁력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현재 익산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총 1,414대로, 법인택시가 403(13개 업체), 개인택시가 1,011대다. 그 중 1개 업체 27대의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67대가 카카오 가맹택시로 운행되고 있다.

김의원은 현재 카카오 가맹택시 비중은 익산시 전체 택시대비 6.6%, 카카오와 계약을 맺은 택시는 한달 총수입의 3.3%를 가맹 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는데, 한 달에 약 12백만원, 연간으로 따지면 약 14천만원의 돈이 대기업인 카카오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카카오 택시가 사실상 택시업계를 독점하게 됨으로써 공공요금인 택시요금 체계 또한 무너지고 있으며, 공적 요금체계가 무력화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인 카카오 택시가 택시 호출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브랜드 택시 호출앱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김의원은 대기업의 지방 택시시장 잠식에 대한 우리시 행정의 선제적 대응과 노력이 없다면, 우리 시민들은 대기업인 카카오의 호갱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면서 택시업계와 택시 종사자를 살리기 위한 익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익산시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