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익산 심곡사 떡목음악회, ‘가을이 오는 소리’ 성황리 개최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2  11:4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익산 심곡사(회주 화평스님주지 정안 스님)가 떡목음악회를 개최했다.

 

심곡사는 13일 심곡사 떡목공연장에서 떡목음악회 가을이 오는 소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박범수 씨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명창 소월 임화영 씨와 그 제자들이 우리 소리의 진수를 산자락에 생생하게 전했으며가수 이승훈·구창모·김희진·나현아·김연택·임청현 등이 출연해 감성적인 곡을 열창했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모두가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시간이 됐으며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등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심곡사 떡목공연장은 근대 다섯 명의 명창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국창 정정렬 명창의 뜻을 기리고 전통 소리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도에 건립됐다.

 

익산시 망성면 출신인 정정렬(1876~1938) 선생은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떡목을 극복하기 위해 이곳 심곡사에 들어와 온 힘을 다해 수련한 결과 근대 판소리 5대 명창으로 손꼽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깊은 산속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가을밤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다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