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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구운 빵 냄새가 익산 지역에 폴폴~~“엄마가 해주는 밥 보다는 못해도 우리 빵에는 자원봉사자의 사랑이 들어 있답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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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2  1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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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에서 운영중인 사랑의 빵굼터가 익산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을 구웠다.

지난 6월 22일(수)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사랑의 빵은 제빵봉사자인 김형운(모현동 소재 우리식빵 대표)씨가 직접 반죽하고 도우리봉사단(단장 김선교) 회원 10여명이 제빵보조를 맡아 도움을 주고 사랑의 빵을 포장했다.

시몬카스테라, 야채, 크림치즈, 깻잎, 소시지, 피자 빵 등 갯수만 500개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빵이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만들어져 익일 배달자원봉사자에 의해 독거어르신 및 다자녀, 결손가정, 장애인 세대 등 소외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된다.

사랑의 빵굼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형운 제빵사는 “작은 빵 한 조각 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재능으로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빵을 먹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개소한 사랑의 빵굼터는 제과점을 운영하는 제빵사 김윤복씨가 농사일로 전업하며 오븐기를 기증해 시작하게 되었으며,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익산시자원봉사자에 의해 운영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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