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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극장, 무료 기획 공연 시리즈 <소극장에서 맛나는 전통예술> 2탄 시작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2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단체 - - 총 4번의 기획 공연, 전 좌석(65석 규모) 무료 관람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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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0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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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에서 시행하는 ‘2022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학예술극장(대표 이여송)812<남사당 흥부전>을 시작으로 819<현 위의 여행>, 826<매고동in감성으로 푸는 우리음악>, 93<로그아웃>까지 총 4번의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이 접하기 쉬운 도내의 민간 문화시설을 활용한 기획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올해는 총 7개 단체(극단 한해랑, 더 클래식 아트홀, 서학예술극장, 재단법인 청목미술관, 전주로이재즈아트홀, 예술극장 숨, ()제이와이프롭)가 선정되었다.

선정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번의 기획프로그램(전시,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에 위치한 서학예술극장은 전통 예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가들이 관객과 함께 소극장 생생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학예술극장이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준비된 <남사당 흥부전>이다.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남사당 흥부전>은 남사당놀이와 판소리 협업으로 제작된 창작연희극으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다.

젊은 전통예술인을 중심으로 창단된 창작집단 <지예>의 창작연희극 <남사당 흥부전>812() 오후 730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서학예술극장이 장기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이색산조의 밤’ 2<현 위의 여행>이다.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해금연주자 국은예, 가야금연주자 박승희, 베이스연주자 정보빈, 기타연주자 안태상 4인의 현악기 연주자가 그간의 음악 활동을 총망라하여, 산조의 형태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해당 공연은 819() 오후 7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프로그램 역시 서학예술극장의 장기프로젝트인 명인 초청의 밤’ <상송상청>이다. 상송상청(霜松常靑)소나무는 추운 서리에서도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이다.

전통예술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매고동 명인을 초청하여, 그의 삶과 예술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매고동 명인의 매고동in감성으로 푸는 우리 음악826() 오후 730분에 만날 수 있다.

네 번째 프로그램은 소극장에서 만나는 창극 시리즈’ 2탄으로 기획된 퓨전 소리극 <로그아웃>이다. 신진예술가 발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를 바탕으로 연기와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소리꾼 김수빈이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로그아웃>은 가수가 되고 싶었던 주인공이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며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MZ세대 특유의 감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93() 오후 4시에 만날 수 있다.

서학예술극장의 이여송 대표는 작년 소극장 창극을 통해 처음 선보인 소리극단 도채비의 <삼국지SSUL>이 광주 국악 상설 공연에 선정되고, 2022년 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서학예술극장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한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재단과 서학예술극장, 아티스트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모든 공연은 서학예술극장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으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063-231-88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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