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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내 최대 바이오 메카 선점 나선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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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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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로 국내 바이오 산업 선도 -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2024년 완공 목표로 행정절차 순항 -


- 5산단 조성으로 바이오산업 집적화지역경제 파급 효과 커 -


익산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와 보건·의약 분야인 레드바이오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 전환으로 국내 최대 바이오 메카로 도약한다.

 

특히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기반 조성에 이어 최근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착공하면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이를 기점으로 시는 기술과 창업이 선순환하는 클러스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그린·레드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한다. 지역의 최대 강점인 산··연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신산업 중심의 산업지형 재편으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 선도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구축

시는 동물용의약품 산업 중심의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었다.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연구 개발을 고도화하기 위해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이곳을 중심으로 신·변종 질병 예방백신과 고부가가치 동물용의약품 개발반려동물 제품·사료 개발의약품 생산용 임상시설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 첫 단계 사업으로 모든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정성 평가센터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인근에 건립된다.

 

시는 지난 2020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단계 사업비로 250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7230㎡ 규모로 전문 GLP(우수실험실관리기준), GCP(임상시험관리기준시험시설동물사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센터 운영은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맡게 되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함께 역학·혈청학·기능학적 분석을 통한 동물의약품 효능을 입증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기점으로 동물용의약품 평가·시험시제품 생산 지원, Test bed 등 동물용의약품 R&D와 산업화 기반을 조성해 관련 시설을 집적화한다이어 지역의 연구기관전국 최대 육가공 기업 등을 활용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하다인간·동물·환경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2천억원, 55백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등이 예상된다.

 

전국 최고 농생명 인프라 보유그린바이오 벤처창업 허브 도약

익산시는 지난해 전국 제일의 농생명 산업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내세워농식품부의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공모사업에 선정됐다국비 포함 총 264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함열농공단지 28㎡ 부지를 매입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캠퍼스는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연구·실험시설 등이 들어서며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기업과 연구투자기관 등이 입주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창업 상담과 사업화 자금 지원컨설팅 서비스까지 연계해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 확대와 지원보육 기능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생명 분야 기업과 연구시설을 집적화되면 북부권은 명실상부한 농생명 수도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주목할 만하다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148억원의 부가가치와 247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바이오 중심혁신성장을 선도하는 5산단 조성

시는 새롭게 조성될 5산단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5산업단지 조성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을 통해 개발산업 여건 분석최적 입지와 유치업종 선정타당성 검토 등에 대한 내용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산단은 약 330(약 100만평규모로 바이오식품과 농생명 분야를 특화하고 화학·에너지의약장비 등의 산업으로 확장시켜 차별화된 혁신 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최적입지 선정기본구상 수립 및 타당성 검토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가치사슬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시는 정부의 대규모 투자 확대가 전망되는 바이오 융합산업에 대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도전과 기회의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익산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연 인프라를 중심으로 동물산업과 그린바이오 중심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혁신시켜 나가겠다신산업 중심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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