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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노조, 13일까지 선거사무제도개선을 위한 선관위 출근선전전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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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0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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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한창훈)은 공무원의 선거용역 형태를 근절하고 정당한 선거 사무자로서 처우개선 요구에 나선다.

전북연맹은 내년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공정한 선거사무 제도개선을 위한 출근선전전 홍보투쟁 시군별 1인시위를 13일까지 매일 진행한다.

   
 사진제공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첫날은 전북연맹소속 위원장들이 지난 9일 아침 750분부터 9시까지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시작했으며 13일까지 전국 시군구연맹과 뜻을 같이해 출근선전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출근선전전은 지난해 1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사무개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제도개선안에 대한 행정조치가 이루어 질수있도록 하기위함이다.

전북연맹은 정당한 사무관리자로 선거사무 근본적 인력확보, 벽보 및 공보사무 등 전문용역 이용, 최저임금과 연동된 제도로 수당개선, 새벽투표에 따른 조기출근 개선 등이다.

   
 사진제공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한편 전북연맹 한창훈위원장은 첫날인 9일 출근선전전후 선거사무개선 연구용역결과서를 전북도선거과장(서성원)에 전달했다.

이후 홍보선전전 진행후 전북도선관위 선거과장(서성원)과 전북연맹은 30분가량 진행된 면담에서 근본적인 인력확보, 선거공보사무 등 외주용역, 선거사무원 수당현실화, 투표시간단축 등 전북연맹의 요구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하도록 했다.

한편 전북연맹은 8개시군(군산,익산,김제,정읍,완주,고창,임실,진안)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6천여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있는 공무원노동조합단체이며, 한창훈위원장은 전북연맹과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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