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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스코리아 익산지부, 세계대회에서 상복 터지다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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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13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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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막 중 화랑유치원이 아닌 파랑유치원으로 정정합니다.

지난 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에서 펼쳐진 '2007 세계밸리댄스대회'에서 밸리댄스코리아 익산지부(지부장 임옥경)가 많은 상을 받아 익산에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음을 다시한 번 확인시켜줬다.



이날 대회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몸값만 수천 만원에 이르는 세계적 밸리댄스 선수도 내한했다.

이들은 심사위원으로 또는 시범을 보여주며 터키의 전통 춤을 유감없이 보여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익산지부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 참가했고 유아부에서는 단체상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받았다.

또한 초등부는 단체 3,4위를 그리고 일반부는 단체 3위를 차지했는데 종목은 터키쉬(빠른 템포의 음악과 함께 강렬한 힘을 바탕으로 추는 춤)이다.



그리고 초등부 단체 이집션(소품을 활용한 춤 - 부채, 지팡이 등)부문에서 문송미(익산초 5) 조윤진(백제초 4) 유하영(마한초 4) 손연정(봉동초 2) 4명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도자부에서는 박미림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유수현(6세.석암유치원) 양이 최우수상을, 유하영(11세.마한초교 4학년) 임다비(7세.파랑유치원) 양이 우수상을, 이정솔(5세.파랑유치원) 양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짧은 기간동안 열성적으로 지도한 임옥경 원장을 비롯 강사진들의 노력이 많았다고 입을 모은다.

각 종 행사에 초대돼 많은 시민들에게 선을 보였고 현재는 영등동과 중앙동 2곳에서 많은 수강생들이 찾아오고 연습하고 있다.

임옥경 지부장은 "짧은 기간동안에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은 나 자신도 놀랐다"며 "강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심히 따라준 원생들 덕분이다"며 모든 공을 강사와 원생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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