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주 교대 14대 총장)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에서는 2017 OECD 교육지표(2015년 기준)를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가 초등학교 23.4명, 중학교 30명으로,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1.1명, 중

오명관 기자   2018-04-23

유광찬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전주 교대 14대 총장)는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것처럼 초등 돌봄이 확대될 경우, 초등학교는 돌봄 대란으로 정상 교육과정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우려를 표했다.유 예비후보

오명관 기자   2018-04-19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19 혁명은 깨어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부정부패 정권을 무너트린 역사적인 혁명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들보다 혁명의 선두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오명관 기자   2018-04-19

천호성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세계수업연구학회대한민국 대표)은 현재 전라북도의 특수교육은 이전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도 많은 편이라고 주장했다.천호성 예비후보는 “특수교육협의회를 통한 다양한 의사수렴을 하고자 했던 취지는 공감하지

오명관 기자   2018-04-19

이미영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전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환 교육감을 진보교육감 추대에서 제외한다면 진보후보 단일화 논의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김 교육감을 추대했던 일부

오명관 기자   2018-04-19

황호진(전 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 전 전라북도 부교육감)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22년 정시확대 논란’에 대해 정시가 확대되면 전북이 최대 피해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그는 “수능중심의 정시 확대 정책은 초·중·고 교육

오명관 기자   2018-04-18

제15대, 16대 전북대 총장을 역임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19혁명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사사로이 남용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촛불혁명의 뿌리”라고 말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4.19혁명 58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18일) “

오명관 기자   2018-04-18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58, 505호 : 태평양수영장 5층) 개소식을 갖고 ‘가짜진보 불통 교육감’ 시대의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김승환 교육감은 지난 8년

오명관 기자   2018-04-18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부모를 위한 다문화교육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2017년 4월 기준으로 전북에는 초·중·고 701개 교에 6천56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데, 이는 전체 학생 수의 약 3%를 차

오명관 기자   2018-04-18

전북대 제15대, 16대 총장을 역임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생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험관을 군산에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

오명관 기자   2018-04-16

천호성 전라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지역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보장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태어난 집은 달라도 교육은 공평하게 받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지역 간, 세대 간에 나

오명관 기자   2018-04-16

이미영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도민 가운데 문자해득교육이 필요한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위해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라북도 문해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세 이상 전북도민 143만 명 가운데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중학교학력 미만

오명관 기자   2018-04-16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고소·고발·징계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했던 교사들이 지금도 탄압받고 있

오명관 기자   2018-04-16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정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며, 장애아와 특수아들을 위한 특수교육진흥원 설립과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급 증설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광찬 예비후보는 "전북지역에 유아교육진흥

오명관 기자   2018-04-16

지난 11일 교육부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수시․정시 통합안으로 대입 선발시기 일정을 단순화하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의 적정 비율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핵심

오명관 기자   2018-04-13

전북대 제15대, 16대 총장을 역임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학교가 돼야 한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국가안전의 총체적 문

오명관 기자   2018-04-13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안 발표는 공교육에 대한 철학 부재와 책임회피에 급급한 교육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비판했다.유광찬 예비후보는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국가교육회의와 공론화라

오명관 기자   2018-04-13

이미영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4년 전 250명의 학생과 12명의 교사가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학교현장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사건“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명관 기자   2018-04-13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들을 줄세우는 근평제도를 개혁하는데 앞장서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교원승진제도가 획일적인 잣대와 줄세우기로 운영되면서 교사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후퇴하고 있다”고

오명관 기자   2018-04-13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하고, 이를 위해 교사의 수업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오명관 기자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