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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동우 칼럼] [이동우] 민폐(民弊)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젊은이들이 넘어야 할 세상의 파도는 만만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장년이 되면 세상살이가 쉬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1960~70년대 이 땅의 젊은이들도 무척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살았다. 경제적으로야 하향평준화(대부분 가난)했으니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7-02-15
[이동우 칼럼] [이동우] 취재기자와 민주정치
국민들 염장 지르려고 작정을 했나, 새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 첫날에 탄핵을 받은 대통령이 언론의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했다. 생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했다는 데 명쾌한 인물평가인 것 같다. 법률전문가가 아니어도 ‘직무정지(아무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7-01-10
[이동우 칼럼] [이동우] 눈부신 가을날에
사회과학을 전공한 필자는 당연하게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다. 매일 몇 개의 신문을 정독하고 시사관련 방송을 시청하며 나름의 눈으로 세상을 조망(眺望)한다.요즘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을 자주 생각한다.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에 나오는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6-10-19
[이동우 칼럼] [이동우] 인간임을 증명하려면
장마와 무더위로 하루살기가 만만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쓰레기 차 피하려다가 X차를 만난 국민들의 일상은 여기저기서 한숨소리만 애달프게 메아리 친다.노무현정부에 실망한 국민은 이명박(MB)정부를 택했지만 철 지난 ‘신자유주의’로 뼛속까지 물든 MB정부는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6-07-20
[이동우 칼럼] [이동우] 예비후보, '마지막 기회'
4・13총선(익산의 경우 시장, 도의원 재보선 포함)에서 시민들의 최종 선택을 받기 위하여 후보자들이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 각 정당은 나름의 공천 룰을 정하고 유권자들에게 최상의 후보를 선보이기 위해 공천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6-03-08
[이동우 칼럼] [이동우] 존 프롬(John Frum)교를 아시나요?
종교(宗敎, religion)의 어원은 불교가 중국에 들어와 산스크리트(범어, 梵語)의 불교 경전을 번역할 때 불교용어 ‘싣다아안타(siddhānta)’가 ‘종’(宗: 마루, 으뜸)으로 번역되면서부터이다. ‘싣다아안타’는 ‘완전한 성취’의 ‘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5-11-12
[이동우 칼럼] [이동우] 삼은(三隱), 용은·환은·규은
유교문화권인 우리 전통사회에서 용납된 세 가지 ‘숨겨줘도 되는 것’, ‘해도 되는 거짓말’을 ‘삼은(三隱)’이라고 한다.‘삼은’의 첫 번째는 ‘용은(容隱)’이다. 여기서 ‘용’은 아버지, 스승, 군왕을 의미한다. 즉 부모와 스승과 군왕의 죄를 덮어주고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5-07-09
[이동우 칼럼] [이동우]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57년 전(1958. 6) 덕수궁 고목(古木) 아래에서 창립된 ‘목우회’(木友會)는 구상(具象)미술 작가들의 상호협력과 친목을 도모하고, 후진양성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종우, 도상봉, 손응성, 이종무, 이병규 등 사실주의 화가들이 주축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5-06-19
[이동우 칼럼] [이동우] 야신 김성근
고1때 친구의 소개(?)로 야구의 매력에 빠진 나는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가 야구이다. 언젠가 야구의 매력에 대하여 언론사 칼럼으로 기고한 적도 있다. 내가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는 증거가 하나 있다. 선수출신도 아닌 내가 전라북도 야구협회 이사를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5-06-05
[이동우 칼럼] [이동우] 공유지의 비극
지구상의 사막 중에서 가장 넓고 아프리카 대륙의 1/3이나 차지하고 있는 사막이 ‘사하라사막’이다. 이 사하라사막은 약 6,000년 전만 해도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던 비옥한 땅이었다. 이는 사하라에서 발견된 동굴 벽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5-01-29
[이동우 칼럼] [이동우 칼럼] 리영희 선생을 그리워함
“Simple Life, High Thinking”. ‘생활은 소박하게, 생각은 고결하게’ 쯤으로 번역되는 이 말은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 낭만주의 시인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영국 계관시인 ‘워즈워드’(W. Wordsworth)가 일생의 좌우명으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12-19
[이동우 칼럼] [이동우 칼럼] '버리고 떠나자'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올 봄 ‘세월호’ 참사로 대부분의 여행이나 관광이 가을로 연기된 탓도 있지만 전국의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넘치고 덩달아 쓰레기도 넘치는 모습이다. 이제 곧 추워질 것이니 더 늦기 전에 일상을 벗어나 정처 없이 떠나 보면 어떨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11-05
[이동우 칼럼] [이동우] 한단새와 새정치
히말라야 깊은 골짜기에 산다고 알려진 ‘한단새’의 전설이다. 한단새는 평생 집이 없이 산다고 한다. 밤이 되어 혹독한 추위가 몰려오면 몸을 움츠리며 다짐하기를 ‘내일은 꼭 집을 지어야지, 꼭...’ 그러나 날이 밝아오고 햇볕이 따스하게 비치면 그 생각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8-04
[이동우 칼럼] [이동우] 새 시장과 허니문 데이
6·4지방선거가 끝나고 전국 17개 광역단체장과 226개 기초단체장이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6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익산시도 당선 후 약 한 달간의 인수기간을 거친 박경철 시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출마 때부터 관심의 대상이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7-02
[이동우 칼럼] [이동우] ‘여민동락’을 생각하며...
‘여민동락’(與民同樂)은 ‘백성(시민)과 즐거움을 함께하다’ 정도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는 말로써 맹자(孟子)에 나오는 말이다. 맹자는 인의(人義)와 덕(德)으로써 국가를 경영하는 왕도(王道)정치를 주창하였는데, 그 본질은 백성을 정치적 행위의 주체로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2-17
[이동우 칼럼] [이동우] 대한민국의 강준만
강준만(전남 목포ㆍ58세)은 정치평론가이고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이다. 그는 책을 1년에 무려 10권 이상씩 출간한다. 세상 사람들이 강준만을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아무래도 1995년에 출판한 문제작 가 세상에 나오면서부터일 것이다. 당시 강준만 교수는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1-29
[이동우 칼럼] [이동우] 국가대표 전략가 윤여준
윤여준(75세ㆍ충남 논산)은 경기고와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주일대사관 공보관으로 정치에 입문한다. 그 후 국회의장, 대통령 공보, 의전, 정무비서관을 지내고 정무1장관실 보좌관(차관급)과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별보좌관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1-16
[이동우 칼럼] [이동우] 위대하고 위대한 독서의 힘
미국 상원의원 중에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교성적도 신통치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다방면으로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의원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매사에 판단도 매우 정확했다.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의원님! 의원님은 학교공부를 별로 하지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4-01-10
[이동우 칼럼] [이동우] 정치는 냉혹한 현실이다
바야흐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이다. 말 그대로 묵은해(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때이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잠시 잠깐 육신을 빌려 혼자만의 여행하고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임을 생각할 때, ‘해넘이’축제, ‘해맞이’ 축제 등으로 소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3-12-31
[이동우 칼럼] [이동우] 조례로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자
겨울철 눈(雪)은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아름다움 뒤에는 불편함이 많이 따른다. 그 중에서 서민들이 가장 걱정되는 것은 미끄러움으로 인한 낙상(落傷)사고다. 눈이 내리고 다시 얼고 또다시 눈이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 집밖은 온통 공포의 스케이트장이 되
이동우 칼럼니스트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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