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송1차주공아파트 102동 옆에 있는 주차장이 온갖 쓰레기와 폐차량까지 있어 심한 악취는 물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지만 주민, 관리소의 무관심으로 쓰레기는 한없이 쌓여 곳곳에서는 어린이를 위협하고 있다.주민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가구, 생활쓰

오명관 기자   2012-06-30

이한수 시장이 지난 4일에 익산시의원들과 함께 삼기산업단지를 둘러보는 가운데 브리핑을 가졌습니다.이날 이 시장은 "(기업유치) 1~2년 늦더라도... 여기저기서 (연락이) 와요. 냄새가 난다거나 우리시에서 전략적으로 가는게 부품소재산업, 첨단산업 위주

오명관 기자   2012-06-26

2차 집중 결의대회 - 전주시청 앞 광장(김대영 PD 촬영 & 편집)민주노총 전북본부는 9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2차 집중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을 포함하여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합원 및 시

익산시민뉴스   2010-09-13

익산시청 문화관광과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요관광지에 '드라마촬영지'가 나오고 서동요 세트장과 교도소세트장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익산 관광추천코스로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를 통해 서동요 촬영지도 방문하고 있지만 차라리 가는 것보다는 안가는게 낫다.

오명관 기자   2008-09-19

익산시 평화동. 구 도심권이었던 일명 '영정통'이 지금은 초라하다못해 방치되고 있어 평화동 주민들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 그 누구도 관심도 주지않아 건물들은 마치 폐허처럼 변해있고 심지어 60년대 거리로 느낄 정도로 초라하기 그지없다. 구, 하노바호텔

오명관 기자   2008-06-18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협상하라는 촛불문화제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익산에서도 매일 밤 7시 30분부터 영등동 하나은행 앞에서 열리고 있다.

오명관 기자   2008-06-02

익산시 여산면에 있는 여산면사무소 옆 친환경 공중 화장실 관리실태가 허술하기 짝이 없어 면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언제 청소했는지 모를 정도로 뿌연 먼지가 쌓여있거니와 대변기에는 덕지 덕지 붙어있는 변들이 말라있을 정도다. 또한 좌변기는 먼지들이

오명관 기자   2008-04-28

익산시에 바랍니다.버스직행터미널에서 김제.전주방향으로 고가도로 진입시 위험하다는생각이 많이 듭니다.사고도 수없이 많이 봐왔구요...며칠전에는 여성운전자가 고가도로 밑으로 추락하고오늘은 오토바이 접촉으로 큰사고가 나구요..물론 예전에도 많았구요..아까운

오명관 기자   2007-06-29

1974년에 건립된 신흥정수장 저수지 주변은 폐유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팻말 아래 어지럽게 널려 있는 폐유통과 쓰레기는 도저히 익산시민들의 식수원을 보호하는 곳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지저분했고 인근 과수원에서는

오명관 기자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