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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익산시가 변화하고 있다.①_장기 비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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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2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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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보도자료]

첫걸음 “50만 도시 익산 건설” 장기비전 시민과 함께 찾기

익산시는 올해를 ‘익산발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문가의 손길에 시민 참여와 열정을 더해 ‘행복한 50만 도시 익산 건설’을 위한 장기적 비전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개발 전문가인 대한주택공사와 손잡고 전라북도 최초로 한국갤럽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눈과 입으로 시정실태를 파악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찾는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개인이든 조직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목표가 분명하고 뚜렷해야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으며 이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행동력이 내일을 바꾸는 힘이다”라고 강조한다.

환황해권 시대를 맞아 변화와 경쟁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자기 정체성을 찾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한편 기업형 팀제를 도입하여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는 익산 시정의 그 변화를 하나하나 들여다보기로 한다.

기업유치와 교육환경 개선

익산시의 변화를 취한 첫 걸음은 고객인 익산 시민이 원하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시민의 마음 읽기이다.

지난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은 시정에 대해 기업유치 실패를 가장 잘못한 일로, 공원조성사업을 가장 잘한 일로 평가했다.


▲ 익산이 살기 좋은 이유

ⓒ 익산시

생활실태 및 거주지역에 대한 만족도는 50% 정도가 보통 수준이라고 한 반면 5년 후 생활 여건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낙관했다.

일반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사하고 싶은 이유는 구직의 어려움(38.7%), 지역미개발 (35.5%), 교육여건(27.3%) 등이며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시책으로 지역개발(48.2%), 실업문제 해결(27.5%) 등을 꼽았다.

민선 4기 5대 시정방침 중 시민들은 호남 제일의 상업중심지로 발전과 역세권 개발, 체류 및 상업형 문화관광권 조성과 문화 향유권 증대, 노인복지 증진과 고객중심 행 정, 고소득 특화작물 재배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등을 바랬고 특히 기업유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익산시 대표 이미지 육성산업

ⓒ 익산시

익산시를 대표하는 보석, 석재, 섬유산업의 이미지가 적절하며 향후 보석가공 산업, 농식품 관련 산업, 석재산업, 섬유산업 등을 육성시켜줄 것을 희망했다.

심각한 교통 주?정차 문제, 보행자 통행, 가로수, 자전거도로 등 익산시내 가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이를 시정 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여 시민의 바램대로 보다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아갈 방침이다.


KTX로 희망찬 익산 미래로
전국 최초 대한주택공사와 손잡아

@IMG3@익산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것은 늘 철길이었다.

익산은 100년 전 속에 있는 마을 솜리에 철길이 놓이면서 사람 모이고 물류가 모여들면서 조성된 도시이다. 그리고 지난 1977년 11월 이리역에서 화약 화물열차가 폭발하면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도시다운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된다.

환황권 시대를 맞아 익산시는 지난해 KTX 정차역으로 익산역이 확정됨에 따라 호남 내륙권의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개발 경험이 많은 대한주택공사와 지역종합개발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KTX 익산역세권과 중앙동, 창인동, 평화동 등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전체에 대한 중장기 발전 개발 계획 수립 용역 중이다.

오는 10월경 결과가 나오는데 이를 토대로 오는 2008년도까지 건설교통부에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을 받은 후 연차적으로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또 역세권 개발 방안이 구체화되면 이를 건교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제안하여 실행해 나갈 것이다.

특히, KTX 정차역 및 역세권 개발은 익산시민 뿐만 아니 전북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익산역세권개발에 대한 기본 구상은 KTX 미래형 복합역사를 건설하고 쇼핑.관광.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하여 관광명소,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고 익산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충하여 육상교통의 허브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익산시는 KTX가 서는 철도와 육상교통의 요지이며, 농업 비중이 크고 자연재해가 거의 없고 한.양방의료 인프라 잘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특성을 살리는 교통물류, 친환경 및 농기계, 한?양방의료전문 기업도시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객을 위해 행정시스템 바꿔
역동적 새무대 기업형 팀제

@IMG4@익산시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행정조직으로 혁신하기 위해 국·과 체제를 벗고 기업형 팀제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익산시는 행정조직 체제를 6국 11소 32과 29읍면동에서 10본부(국.단.소) 47팀 6사업소 1출장소 29읍면동으로 개편한다.

새익산건설단, 성과관리팀, 투자유치팀, 민생경제팀, 인재양성팀 등 1단 15팀 1출장소가 새롭게 신설돼 100만평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조성, 역세권과 원도심 개발, 신청사 건립, 왕궁특수지 이전사업 등 시정현안 사업과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개선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지원 부서에 인원을 증원 배치하고 담당(계장)제를 폐지하여 6급 공무원을 실무자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팀장과 본부장에게 업무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결재라인을 팀원-팀장-본부장 등 3단계로 축소하여 역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든다.

팀장을 5급뿐만 아니라 6급 공무원 13명을 배치하여 직급 간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형 팀제를 조직 내 정착시켜 주식회사 익산으로서 행정서비스 명품화를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노후화되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익산시 청사 신축 문제도 익산시 장기발전과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설정할 것이다.

익산시는 오케스트라이다. 최상의 분위기 속에 시민 관객이 듣고 싶은 곡을 연주하기 위해 먼저 지휘자와 연주자는 연습하고 스텝은 무대와 음향기기를 설치한다.

이 다음에는 익산시 오케스트라는 새롭게 꾸민 새무대 기업형 팀제에서 연주자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가만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만들어 주고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명곡들 즉 분야별 시정사업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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