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을' 황현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와 함께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세종도시로 인해 변방의 도시로 전락할 수 있는 익산을 금강광역권 개발을 통한 익산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서천.부여.군산 등의 지역과 함께 세종도시의 배후도시로 만들어 익산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만 익산의 발전이 될 것이고 한.양방 의료서비스의 메카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천혜의 조건을 갖춘 익산이 장소마케팅을 통한 각 경기단체의 동계훈련장 및 프로팀을 인수하거나 만들어 스포츠마케팅의 전략도 필요하다고 말하는 황 후보.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애창곡은 무엇인지를...

황현 후보 사무실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고 많은 유권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4월 2일(수) 영상인터뷰 예정자는 익산 '을' 민노당 조진권 후보와 익산 '을' 무소속 박경철 후보의 영상을 방송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