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을' 민주노동당 조진권 후보는 '조진권과 함께 진짜 권리 찾기'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자들의 대변자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대학 등록금이 1000만원시대로 접어든 이 때에 상한제를 통해 150만원대로 실현시키겠다는 민노당의 정책을 따른다고 말했다.

또한 치솟는 사교육비 부담도 덜 수 있는 학원비 상한제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조 후보는 농민임을 자처하면서 농민들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식량자급률을 50%이상 법제화하겠다고 한다.

더구나 비정규직이 많은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특별법을 제정해 일자리를 보장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한다.

이와 아울러 중소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유통산업발전 특별법'도 제정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애창곡은 무엇인지를...

조진권 후보 사무실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고 많은 유권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