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선거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힘찬 빗줄기가 내린 가운데 ‘깨끗한 추진력’을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는 익산시장 무소속 기호 8번 노경환 후보는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익산의 재래시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노 후보는 “재래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상인의 손을 꼭 붙잡으며 그 간절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재래시장이 살아야 익산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말하는 노 후보는 "앞으로는 익산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각오를 표명했다.

또한 익산시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1분도 소홀히 보내지 않고 있는 노 후보는 강한 추진력으로 지지자를 빠르게 늘려 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노경환 후보가 밝힌 10대 공약 전문이다.

“해외자본을 가져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 공약 1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 자본 유치 추진

“이제는 영어사교육비 걱정 끝!”

‣ 공약 2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 지원 및 전담부서 설치

“익산시 종교지도자들의 양심을 믿습니다”

‣ 공약 3 양심보좌심의위원회 설치 운영

“군대 보낸 부보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공약 4 안심하고 자녀 군대 보내기 보살핌 제도

“익산시민이 범죄 피해를 입으면 구조금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공약 5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 센터 설치 운영

“익산시민이 예산을 감시합니다”

‣ 공약 6 주민참여예산제도 적극 시행

“의료관광도시로 익산의 이름을 날리겠습니다”

‣ 공약 7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사업 추진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건강합니다”

‣ 공약 8 행복한 가정 만들기

“맞벌이 가정의 어린이를 돌보아 드립니다”

‣ 공약 9 어린이 돌봄 학교

“익산의 농산물을 해외에 판매합니다”

‣ 공약 10 농업 마케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