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해 왔다라고 밝히고,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과 시각장애인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점자형 공보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점자형 공보물을 발간, 시민 모두에게 정책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콜센터운영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장애우들의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전문학교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컴퓨터교육등을 통해 장애우들의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의 생활안정 급여지원과 장애인단체 운영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한수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장애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