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위 : 인도(자전거도로) 위에 한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자 차량을 세워두고 횡단보도 앞을 거의 점령한 채, 로고송을 틀고 있다.(북부시장 사거리)

아래 1 : 한 익산시장 후보자 선거운동원들이 교통섬에 있는 횡단보도 앞을 거의 다 막아 율동을 펼치고 있다.(북부시장 사거리)

아래 2 : 한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운동원들도 역시 교통섬에 있는 횡단보도 앞을 거의 다 막아 놓은 채, 율동에 심취해 있다.(북부시장 사거리)

아래 3 : 한 시의원 후보자가 홍보를 위해 홍보차량을 고래등오거리 횡단보도 앞에 불법주차 해 놓았다.

아래 4 : 한 시의원 후보자가 홍보를 위해 홍보차량을 고래등오거리 교통섬에 올려 놓았다.

아래 5 : 한 교육감 후보자 유세차량을 익산시민들의 혈세로 보도블록 공사하는 교통섬에 올려놓았다. 본 기자가 취재하자 밖으로 뺐다.(영등동 하나은행 사거리)


사진 1(5월 24일 오후 6시 경 촬영)


사진 2(5월 24일 오후 6시 경 촬영)


사진 3(5월 23일 오후 11시 경 촬영)


사진 4(5월 23일 오후 11시 경 촬영)


사진 7(5월 25일 오전 11시 30분 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