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수)에 있을 10ㆍ26 전라북도의회 의원 익산지역 제4선거구 보궐선거가 약 5여 일을 앞두고 3명의 도의원 후보자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20일(목) 저녁에도 기호2번 김연근 후보, 기호5번 김정열 후보, 기호8번 임형택 후보는 각각 제일1차아파트 인근 사거리, 약촌오거리, 중앙체육공원 사거리 등에서 지나는 시민들에게 자신들을 알리기 위한 유세전을 펼쳤다.

이번 보궐선거에 자신을 꼭 지지하고 투표해 줄 것을 힘차게 외치는 후보자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직접 담아봤다.(아래 각 후보자들의 개별 영상 순서는 기호순)

▲ 기호 2번 민주당 김연근 후보(왼쪽), 기호 5번 민노당 김정열 후보(가운데), 기호 8번 무소속 임형택 후보(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