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다문화예술단 후원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국제분과위원장, 첨밀밀 가수 헤라 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픽크타(victor) 모델 가수출신 고바야시 다마미(박옥미)가 헤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국 대중가요 음반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고바야시 다마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다문화인으로서 다마시 히지리다오까 초중고를 졸업하고 아오야마 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19세 때 부터 교또(동경) 모델 활동으로 최고 스타덤에 올랐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녀는 동경 상가빌딩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일본 퍼서널도쿄주식회사를 두고 3년째 양국을 왕래하고 있는 고바야시 다마미는 홀로 계시는 조명선(85세) 어머니와 고국을 위해 효도와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유명한 도시이또 또 HAPPY AND BLUE 공연,모리유우지 사잔 크러스공연을 함께 했으며 헐리우드 세계 최고의 미남배우 리차드 기어와 쓰나미 피해자를 위한 자선봉사 동경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1집 음반은 조용필 기다리는 아픔,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 최진희 천상재회, 헤라 천년동안 작곡가인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정욱 교수, 장대성 작곡가 맡았고 시인이며 작사가인 고바야시 다마미가 직접 작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