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가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네수퍼를 밝고 쾌적하게 새단장 해 2010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문을 열기 시작했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총 61개의 나들가게가 운영되고 있는데 나들가게에 가면 BUY전북인증상품 및 지역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익산시에서는 시장마트(창인동), 영마트(어양동), 삼호슈퍼(동산동), 장미슈퍼(마동), 하이퍼마트(신동), 현대하이퍼마트(어양도), 킹마트(어양동), 하나마트(모현동) 등 8개 점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