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도로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있지만 가로수에 심어놓은 나무가 크게 자랄 경우, 과연 통행이 가능할까?

▲ 자전거도로 위에 설치돼 있는 버스승강장. 이러한 어쩌구니없는 현상이 기존 도로에서 발견했음에도 신도시임에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 콘 도로를 벗어나면 비좁은 보행자 도로가 너무 많다.

▲ 장애인은 큰 도로로만 다녀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보도블럭이 끊겨 있다. 보행자 도로자체가 사라진 것.

▲ 큰 도로만 벗어나면??? 왼쪽 공터에 건물이 들어서면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 이용자는...

▲ 큰 도로변에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는 넓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비좁아 보행자와 부딪힐 수 있는 환경이다.

▲ 이건 뭐??? 시각장애인이 걷다가 나무에 자칫 걸려 넘어질 수 있다 거...

▲ 시각장애인이 걷다가...

▲ 인근에 상가건물은 물론 각 종 편의시설과 원룸이 들어서고 있는 곳으로 향후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하지만 신도시임에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