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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전북 완주 경천면에서 펼쳐지는 코스모스의 향연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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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1  2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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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이자 가을의 향취를 느끼게 하는 꽃, 바로 코스모스다. 이 꽃의 원산지는 멕시코로 한해살이풀이라 하며 한국에서는 살사리꽃이라 부른다.

키는 1.5~2 미터에 이르고 줄기는 곧게 서며 털 없이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이며 갈라진 조각은 선 또는 바소 모양으로 돼 있다. 가을에 피는 것으로 색깔은 흰색, 분홍색, 빨간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

전북 완주군 경천면에 약 3300평방미터(추산)의 넓은 들판에 화려한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꽃 앞에서 화사한 웃음을 띄고 추억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또한 연인, 친구 등도 카메라에 사랑과 우정을 담고 있었다.

이곳은 전북 완주군 경천면으로 경천면사무소에서 운주(대둔산) 방향 약 2킬로미터 정도 가면 코스모스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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