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홍진기 총재는 지난 25일(목) 익산역에서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홍 총재는 이날 1일 명예역장으로 변신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과 철도역무 체험을 가진 가운데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민심을 살필 수 있었고, 역무체험을 통해 코레일 운영현황 및 직원업무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철도가 전라북도와 상생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