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찰교육원 악대부에서 군복무를하던 정태가 이번에 제대를 했다.

제대 당일 경찰청장의 표창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 연주인상,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연주대상, 스타대상에서 영화배우 신인상의 연이은 수상을 맞이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곧바로 소속사와 앞으로의 계획을 상의하고 지금은 악기연습과 연기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정태는 예정된 4월의 촬영에 대비한 트레닝과 엔터테이너로서 갖춰야 할 여러가지를 체계있게
준비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