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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토관리청, '4년 연속 안전사고 ZERO에 도전한다'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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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8  2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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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교육, 철저한 점검을 통해 ‘4년 연속 안전사고 ZERO’를 달성하겠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구자명)은 지난 15일(금) 오후 회의실에서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 및 무재해 깃발 전달식’을 갖고 ‘4년연속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라남ㆍ북도에서 진행 중인 도로사업 현장 관계자와 익산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재해 결의 선서 및 구호 제창,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안전사고 ZERO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한 ‘무재해 깃발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다져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익산국토청의 ‘4년연속 안전사고 ZERO’ 도전 의지를 현장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전국 건설현장에서 매년 600여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데, 익산국토청 관련 현장에서는 최근 3년동안 단 한건의 사망사고가 없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익산국토청과 현장관계자들이 더 노력해서 올 한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10년을 안전사고 무재해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사관계자 안전체험 교육 이수 의무화,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교육, 사고사례집 발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전체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 등의 중대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설명 :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오른쪽 사진)이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ZERO’를 당부하며, 무재해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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