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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호남 행복시대' 건설에 앞장선다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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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1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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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희망으로 가득찬 호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익산국토청(청장 구자명)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3일 각각 광주와 전주에서 자치단체와 조달청, 공사, 공단, 건설협회 등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지역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광주시와 전남도 관계자, 전남발전연구원장, 광주지방조달청장, 그리고 각 공사ㆍ공단 지역본부장과 건설협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또 13일에는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전북지역 간담회에는 전라북도관계자와 전북지방조달청장, 공사 지역 본부장을 비롯한 익산상공회의소장, 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여해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각 기관별 역량을 결집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는 익산국토청과 자치단체 업무계획 설명, 지역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 '지역발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호남지역 각 기관들이 지역의 중ㆍ장기적인 발전 전략과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호남에 있는 모든 기관들이 지역의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지역의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는데 있다”면서 “이날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각 기관의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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