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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1일 전구간 완전 개통… 변산반도 접근성 향상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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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9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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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0호선 부안 ‘동진-백산’ 구간이 4차로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로써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변산반도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명수)에 따르면, 부안-태인 도로건설공사 1공구(동진-백산) 중 미개통 구간이었던 ‘부안IC-신운교차로’ 구간(2.10㎞) 공사가 마무리돼 내달 1일 조기 개통한다.

부안-태인 1공구 건설공사는 부안군 동진면 내기리에서 백산면 용계리에 이르는 국도 30호선 6.94㎞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로 지난 2002년 11월 착공, 오는 9월 완공예정이었다. 사업비는 총 797억 원이 투입됐다.

전체 구간 중 신운교차로-동진 구간은 2011년 9월, 부안IC-백산 구간은 2012년 8월에 각각 임시 개통한 바 있다.

부안-태인 1공구 전 구간 개통으로 우선 부안IC에서 변산국립공원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진면에서 벽산면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탄생하면서 부안 내륙지역의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국토청 임배석 도로계획과장은 “부안-태인 1공구 전구간 개통으로 부안 내륙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변산국립공원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국도 30호선 부안-태인 도로건설공사 1공구 전 구간이 다음달 1일 완전 개통한다. 사진은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진면 인근 국도 30호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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