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기관소식 > 종교
이리신광교회, 익산시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협약체결
오명관 기자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30  00:0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와 이리신광교회(담임목사 장덕순)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25일(목) 오전 시장실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장덕순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다.

앞으로 이리신광교회는 1년에 3회 백미와 생필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겨울에는 연탄 지원을 통해 비수급 저소득층 200세대를 돕게 된다.

장 목사는 “내가 아닌 우리, 신앙과 삶의 일치가 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통해 신앙인들의 믿음이 모든 삶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활은 어려우나 법적 기준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제도권 밖 저소득층은 우리시가 고민하고 있는 중요한 과제였는데 이리신광교회의 후원은 큰 힘이 된다”며 “정부의 복지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시민들의 관심이 와 닿았다는 점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교회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생필품 등 7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 후원품은 기초수급자 선정제외 세대와 수급중지 세대 중 생활이 어려운 200세대에 전달됐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