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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익산 웅포 해넘이축제, '원더풀'
오명관 기자  |  iscmnews@isc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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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31  2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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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해넘이 명소로 발돋움한 익산 웅포 곰개나루. 2013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해넘이 축제장에 약 1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올해로 9년 째인 웅포 해넘이축제가 익산을 대표할만한 축제로 그리고 전국 서해 낙조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것을 증명하듯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웅포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일)는 많은 준비를 했다. 올해 처음으로 웅포를 중심으로 하는 아름다운 사진전을 공모한 뒤, 5점을 선정하고 시상해 관심도를 높였고, 묵은해를 떠나보내는 달집태우기, 새해 소원을 날려보내는 풍등날리기, 다양한 전통먹거리와 체험거리 등 2013년의 마지막 해를 보기 위해 찾은 시민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이 눈에 띄었다.

   
 
또한 시민노래자랑을 비롯 가수와 국악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1년간 함께한 계사년이었던 2013년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달랬고 새로운 갑오년인 2014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겨울 캠핑을 즐기려는 캠핑족도 많이 찾아와 1년(?)을 이곳 웅포에서 지내는 모습도 보였다.

   
▲ 새해 소망을 적은 연등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하지만 이날 행사장에서 옥의티가 있었다. 축제위원회에서 마련한 먹거리부스가 아닌 외부에서 찾아온 먹거리부스가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가 아닌 분노할 정도로 비위생적(손님이 먹던 그릇과 숟가락을 씻지 않고 다른 손님에게 내놓기도 하고 유통기한을 1개월이 넘은 식품 판매)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것.

더구나 본 기자가 이곳에 대해 판매중지나 경고를 내려 줄 것을 요구했으나 끝내 하지 않아 축제위원회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매우 컸다. 앞으로 축제위원회는 외부 먹거리부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ㆍ감독해 위생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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