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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 출판기념회 성공리에 마쳐
오명관 기자  |  iscmnews@isc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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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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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토) 오후 1시부터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바꾸면 변한다-조배숙의 전북생각’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장명수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박호군 새정치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유성엽 의원과 이춘석 의원(도당위원장), 새누리당에서는 김경안 도당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덕룡 국민동행 상임대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효석 새정치 추진위원장 등이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전남방직 조규옥 회장 등 기업인들과 이명숙 여성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한 여성변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 안내를 도맡아 하는 등 선배 변호사인 조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적극적으로 도와 눈길을 끌었다.

김덕룡 국민동행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조배숙 의원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국회의원 후배이자 제 고향 익산의 후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검사로 또 판사도 했고 40대에 국회에 입성해 3선을 한 관록의 소유자다.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여성정치인으로서 조배숙 의원의 새로운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계안 새정치 추진위원장은 추천사에서 “전북에 대한 깊은 애착과 고향 사람들에 대한 진한 애정뿐만 아니라, 호남 출신의 여성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3선 국회의원과 최고위원까지 지낸 그이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실적 대안이 담겨 있는 책이다”고 소개했다.

조배숙 후보는 기념사에서 “지난 해부터 전북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고 전라북도 곳곳을 찾아봤다. 현장에는 신의 음성이 있다는 믿음이 저를 전북도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인도했다”며 “많은 도민들과 함께 생각장터라는 대화모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생각을 모으며 희망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다. 현장에 길이 있었고 사람에게 답이 있었다. 도민들과 나누었던 생각을 정리해 오늘 ‘바꾸면 변한다’ 이 책을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배숙 후보 출판기념회에는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더불어 ‘못다 한 이야기’를 테마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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