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제21추진협의회는 오는 26일(수) 오후 3시부터 익산시 상수도사업단 1층에 있는 익산시의제21 사무실 회의실에서 '익산시 소하천 도랑 살리기'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익산의제21추진협의회 분과위원과 익산시청 실무 담당자 등 약 30여 명이 모여 제 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지속 가능한 익산시 소하천, 도랑 살리기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