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바'선거구(영등2동, 삼성동, 부송동) 이종현 후보가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다섯 가지 공약을 마련해 알리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지역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항상 주민과 함께 지내면서  영등2동을 비롯한 부송동, 삼성동 지역을 더욱 더 살맛나고 신바람 나는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마당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맹활약했다. 

그가 발표한 5가지 공약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들을 수 있는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인 전개 ▲어르신, 학생, 상공인, 부녀자들을 위한 골목길·상가 CCTV설치 ▲악취 모니터링제 체계적 운영, 민원해결 ▲부송동 소각장 환경관리강화, 소각에너지 최대 활용 이익창출, 주민편익증대 ▲백제공업사∼소각장 간 도로개설 등이다.

이종현 후보는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그동안 격려와 충고를 많이 해줬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의회에 입성해 행동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