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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을 다 마치고 현재 1층은 커피숍을 비롯한 상업시설이 들어와 영업중에 있으며, 3층은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또한 병원도 들어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건물 건너편에는 영화관이 곧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건물의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현재 매매가는 11억5천만 원이지만 현 건물주와 협의할 수 있다.(010-9950-7339번)

▲ 익산역 광장에서 원광대 방향으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리모델링을 다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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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역세권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요즘, 익산역 주변의 건물들이 리모델링하며 변신하고 있다.

아웃도어 매장이 즐비하게 들어 선 가운데 커피숍도 속속 들어서고 있는 등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관도 들어 설 것으로 보여 익산역 주변 상권이 부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익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 건물 맞은편이 영화관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 건물주는 "매매를 할 예정이지만 매매가 되지 않을 시에는 임대도 가능하다"며 "익산역 주변 상권에서 먹거리가 없어 호프 매장이나 막걸리 매장 등 먹거리 매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은 확정하지 않았기에 그 어떤 업종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10-9950-7339번이며, 주소는 익산시 익산대로 169(도로명 주소), 구 주소로는 창인동1가 10-1번지이다.

▲ 약도(출처 : 다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