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이고’ ‘두바퀴’의 주인공 박구윤이 지난 5일(월) 4집 신곡 '나무꾼'을 발매한 가운데 국민 애창곡에 도전 한다.

박구윤은 '뿐이고'와 '두바퀴'를 히트시키며 국민가수로 스타덤에 올라 트로트 대세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그가 두 히트곡을 뒤로 하고 5일 정오에 4집 신곡 '나무꾼'을 발매해 또 다시 한 번 히트곡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구윤의 소속사측은 ‘나무꾼 들어 주시고 불러주신 여러분 덕분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다. 노래 많이 들어 주시고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구윤은 음원리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만천하에 공개 (박구윤 다음카페) 그의 독특한 홍보 전략으로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불러도 들어도 대박!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며 그는 신곡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 사진제공: 휴먼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