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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행식, "익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합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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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2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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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행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8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행식 예비후보는 "익산의 현실은 재정자립도가 낮고 부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상주 인구가 감소해 도시와 농촌 전체가 성장 동력을 잃고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저를 포함해 지도자들이 혜안을 지니고 공익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변화의 시대에서는 변화를 탐색하고 변화의 과정을 알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지각력 있는 인재와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저는 25년 동안 법학교수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인재와 법조인을 양성해 왔고, 여러 단체와 조직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 최행식 예비후보(사진 = 오명관)
최 예비후보는 "저는 또한 공동체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고야 마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법학을 전공하면서도 15년 전부터 지식경영을 공부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을 학습 공유하며 적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행식 예비후보는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기본방향 4가지를 밝혔다.

첫 째, 익산을 사람이 모이는 도시, 특히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육과 문화가 되살아나도록 하겠다.

둘 째, 백제문화의 보고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미륵사지와 왕궁유적지 인근 지역은 문화 관광지로, 웅포관광지는 힐링단지로 특화하겠다.

셋 째, 원광대를 중심으로 대학이 씽크 탱크가 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을 구축해 창업과 강소기업의 도시로 만들겠다.

넷 째, 예산부족으로 중단되고 있는 현안사업들을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 최행식 예비후보(사진 = 오명관)
최행식 예비후보는 "그동안 익산시와 대학에서 오랫동안 선공후사(先公後私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나중에 함)의 정신으로 살아 왔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저는 익산시의 부흥과 발전이 저의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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