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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유일 통기타 라이브 카페, '푸르니에'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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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2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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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좋아 노래가 좋아' 맥주 또는 유자차 한 잔 마시며 통기타 연주에 빠져들기 위해 손님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다고 하는 데 바로 '푸르니에'다. 이곳은 익산 유일의 라이브 카페로 20여 년 전 DJ음악홀이었다가 2년 전부터 통기타 라이브 카페로 변신했지만 이름은 그대로다.

   
▲ 가수들이 노래하는 뒷편에 LP판들(사진 = 오명관)
   
▲ 푸르니에 실내의 모습(사진 = 오명관)
영등동 우미아파트 건너편 만도기계사원아파트 상가 건물 지하에 위치한 '푸르니에'는 오후 6시부터 문을 열고 첫 통기타 라이브 공연은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은하 대표는 "푸르니에는 하루 종일 힘들게 생활했던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이 주 목적이다"며 "맥주와 차는 마치 음악을 듣기 위한 소품(?)으로 여길 정도"라고 말한다.

계단을 밟고 지하로 내려가면 입구에 푸르니에라는 큰 글씨와 함께 피아노가 보인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아늑한 홀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가수가 노래하는 곳에 LP판이 눈에 띈다.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이은하 대표가 푸르니에 주인장이 된 지 이제 3개월. 음악을 사랑하는 남편따라 이곳 익산에서 생활하면서 음악에 살다보니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곳에서 그 행복을 나눠주고 싶어 인테리어를 편안함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한다.

특히 익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동호회들의 무대 발표 및 각종 통기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해 연주할 곳이 없는 이들에게 크나 큰 힘이 되고 있는 이곳 푸르니에. 긴 설명은 의미없다. 무조건 통기타 연주 속에 빠져들고 싶다면 부담없이 찾아가 보자. 분명 마음 속에 따스함을 얻고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빠른 시일 내에 통기타 연주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일부만 공개할 예정입니다)

   
▲ 푸르니에 실내의 모습(사진 = 오명관)
   
▲ 푸르니에 이은하 대표(사진 = 오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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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6-03-30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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