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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 IPTV 극장 동시 서비스 오픈!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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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2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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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자백>(제작: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배급: ㈜엣나인필름, ㈜시네마달, 감독: 최승호, 출연: 김기춘, 원세훈, 최승호)이 오늘(22일)부터 IPTV 및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국민이 꼭 봐야 할 영화로 극찬을 받으며 다큐 영화의 흥행 열풍을 이끈 영화답게 부가판권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자백>이 오늘 22일(화)부터 IPTV 및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한다. KT 올레, SK BTV, LG U플러스, 디지털케이블TV 등 IPTV 서비스와 네이버, 다음, 원스토어, 올레TV, SK모바일, LG U+HDTV, 구글, pooq, 왓챠, CJ 빙고, 씨네폭스 등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로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로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최승호 감독의 종횡무진 활약을 안방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영화에는 현 정권에서 발생한 게이트 사건의 은폐를 지휘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물론 스파이 조작 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취재 과정을 통해 국가 권력의 민낯을 드러낸다.

한 언론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거침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의견을 묻는 최승호 감독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일동포이자 스파이 조작 사건의 피해자 김승효 씨와의 인터뷰는 과거 정부가 한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명백히 보여주며,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도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함께 비교하게 된다.

13만 관객을 돌파하며 각계각층의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은 영화 <자백>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서 봐야 할 영화’,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을 담은 영화’로 교육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안방극장까지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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