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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인사고과 반영 '대리사격' 물의지난 1일에는 경찰들이 서장 고향마을 식당 주차관리 논란도 있어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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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2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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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A경감(44세)이 승진과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경찰 사격 훈련에서 본인이 아닌 부하 직원에게 대신 하도록 일명 ‘대리 사격’한 사실이 전북지방경찰청에 의해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익산경찰서는 정례 사격훈련을 진행하던 중 A 경감은 자신의 명의로 사격을 잘하는 부하직원에게 대리 사격을 지시한 사실을 당시 사격 훈련 감독관이 감찰 부서에 보고하면서 드러났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 이후 A경감을 조사하기로 했으며, 부하 직원 또한 불법인 줄 알면서도 대리 사격한 것 역시 징계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익산경찰서 소속 교통경찰관들이 현 서장의 고향마을에 있는 식당 주차장 주차관리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한 경찰관은 "식당 뒤쪽이 경찰서장의 고향마을인데 식당을 찾은 차량들 때문에 주민들이 통행하는 데 불편이 따른다는 민원이 있어 서장님이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서장은 "식당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 동네 사람들이 교통 불편을 겪는다고 했는데 직원들이 과잉충성을 한 것이다"며 "부당한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익산시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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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성
아직도 이런 간부가 있다니...
경찰이 부정을 저지르면서 시민들에게는 법질서 준수를 말할 수 있을까?

(2017-09-28 0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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