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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사] 전완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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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1  0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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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 희망찬 황금 개띠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 건강하시고 다복하며 하시는 일들이 여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한반도에 어느 한 순간도 태평한 시절이 없을 정도로 격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초유의 대통령탄핵에서부터 북핵과 사드문제로 큰 갈등을 겪었으나 촛불민심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되어 국가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원칙과 상식에 의한 정치가 복원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익산도 인구 30만이 무너져 시민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익산이 무엇 때문에 공동화되고 있는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선결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익산도 무술년 새해는 기필코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가 아니라 인구가 증가하는 원년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평범함 속에서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눈높이를 서민에게 맞추며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익산시가 호남의 3대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거듭하여 익산을 새롭게 그랜드 디자인하겠습니다.

그래서 무술년 새해는 익산이 다시 도약하여 상승함으로써 익산의 자긍심을 되찾는 한 해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익산은 전북의 관문이요 마한백제문화재가 곳곳에 서려있음은 물론 철도물류 거점도시라는 익산 브랜드 가치를 반드시 회복해 일자리를 찾아 떠난 시민들이 귀향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누구 한 사람만의 힘이 아니라 시민들이 깨어있는 의식이 절대적입니다. 올해는 6.13 지방자치 선거가 있어 익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촛불민심이 국가를 개혁했듯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충분조건입니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받는 벌 중의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라고 설파하였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로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변호사 전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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