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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교육연구소 이미영 대표, 출판기념회 연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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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8  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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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대표적인 교육혁신운동가인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20일(토)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에 출간되는 저서 '4차산업혁명 시대 전북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전두환 독재정권 시절인 19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35년여를 한눈팔지 않고 전북의 유·초·중·고 교육개혁을 위해 헌신하며, 외길 인생을 살아온 현장교육전문가 이미영의 삶의 역정과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항상 교육현장에서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가며, 현실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해온 저자의 오랜 교육 내공과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 전북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정책 비전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책에 실린 수백 장의 사진들은 단 1장도 연출되지 않고, 모두 교육의 구체적 현장에 서있는 저자 이미영 선생의 활동 장면들을 담은 사진들이어서, 사진들만 꼼꼼히 들여다보아도 언제나 전북교육의 현장을 누비며 교육개혁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온,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현장교육전문가로서의 이미영의 모습을 새삼 발견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그런데 왜 하필 이미영 선생님의 책 소식을 들으며 나는 그 시절을 떠올리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아마도 이미영 선생님이 총칼의 80년대를 온몸으로 뚫고 나가며 내 고향 전라북도 교육에 희망을 만들어 오신 분이었기에 그러할 것이다.”, “나는 선생님 책의 출간 소식을 듣다가 영화 ‘1987’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일생을 전라북도 교육을 위해 쉬지 않고 희생하고 헌신해온 한 교육 운동가의 삶에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 이미영 대표가 6·13 전라북도교육감 선거의 입지자로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현장교육전문가인 그의 교육정책 비전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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