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 사선거구(영등1동, 동산동) 시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신동해 예비후보가 지난 24일(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당선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소병홍 시의장을 비롯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신동해 예비후보는 안전지킴이로서 익산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정치를 선언하고, 정치인의 선심성 사업, 홍보성 사업 등 낭비적 요소를 철저히 검증.견제하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김형중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장은 "지금까지 재난과 안전분야에서 충실히 활동해온 젊은 신인 정치인, 신동해 후보를 꼭 당선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익산사회를 만들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신동해 예비후보는 '젊은 신반장! 뛰어라 동해야!'를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민들로부터는 젊은 신인정치인의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한병도 현 정무수석의 국회의원시절 비서를 시작으로 익산을지역위원회 재해대책특별위원장, 전북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익산자율방재단 사무국장을 맡아 다양한 재난대비 방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 생활안전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시민단체(전 참여연대 운영위원, 현 희망연대), 영등1동 주민자치위원 및 영등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신동해 예비후보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