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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방송, '크레타와 우리한지, 지중해를 물들이다’ 첫방송오는 30일(금) 오후 10시, 금강방송케이블 채널 5번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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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1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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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 금강방송(대표이사이한오)은 세계적인 종이축제에서 우리한지의 우수성을 다양한 시각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한지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드러낸 특별기획 HD다큐멘터리 '크레타와 우리한지, 지중해를 물들이다(연출김점일PD)’를 11월 30일(금) 오후 10시에 채널 5번을 통해 방송한다.

   
▲ 사진제공 = 금강방송
본 프로그램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으로 한지의 본향 전주에서 13년째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천년전주한지포럼과 함께 그리스의 지중해 섬 크레타에서 펼쳐진 2018 그리스 크레타 Paper moon을 통해 동서양 종이의 만남과 우리한지의 매력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페이퍼 비엔날레인 2018그리스 크레타 ‘Paper Moon’은 미술기획자인 탈리아와 국제큐레이터들이 뜻을 모아 큰 규모보다는 종이라는 소재에 '지구와 환경'이라는 가치를 담아 세계적인 종이작가들이 펼치는 환경 미술 축제이다. 이 세계적인 축제가 한지를 주목하고 NGO 단체를 초대하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크레타와 우리한지, 지중해를 물들이다'는 한지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년전주한지 포럼의 다양한 민간외교 노력과 한지를 재료로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무형문화재와 장인패션, 디자이너들의 활동상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종이축제에서 우리한지의 우수성을 다양한 시각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한지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드러냈고 세계 각국에서 온 종이 작품들이 관객을 사로잡는 현장을 조명하고 종이라고는 믿기 힘든 신기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축제의 권위를 높여주는 모습도 담아냈다.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그리스와 대한민국 국기가 그려진 두 나라 의상의 등장은 해외 작가들과 모델크레타 주민들이 한지의 매력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우리한지, 전주한지가 지중해를 감동시킨 이야기를 오는 30일(금) 금강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제공 = 금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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