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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국공예대전', 19번 째 시상식 가져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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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0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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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수) 오후 2시부터 익산에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제 19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익산 한국공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진) 주최로 열린 가운데 올해 총 345점(금속공예 85점, 도자공예 88점, 목칠/가구공예 103점, 섬유공예 69점)이 출품됐고 ,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별상 5점, 특선 11점 그리고 입선작 68점으로 총 88점이 수상했다.

   
▲ 사진 = 오명관

도자공예로 출품한 이병로 씨의 '생성과 소멸'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목칠/가구공예로 출품한 김완규 씨의 '결-No.22' 최우수상으로 상금 1천만 원, 금속공예 한성덕 씨와 섬유공예 장미선 씨가 우수상으로 상금 각각 500만 원을 받았다. 이날 전달된 총 상금 규모가 9천890만 원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대전으로 발전했다.

   
▲ 사진 = 오명관

이신자 대회장은 "익산 한국공예대전은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공예문화협회 회원들과 이에 뜻을 같이하는 많은 공예인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면서 "익산 한국공예대전은 엄격한 심사기준과 공정한 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기에 그 어떤 공모전과 비교해도 수준높기에 신진공예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출품작은 내년(2019년)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대전 홈페이지 www.artcraft.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시상식 영상은 편집을 완료하는데로 올릴 예정이다.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 사진 = 오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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